41년 전 그 날처럼 … 5·18 ‘민주기사의 날’ 차량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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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구속부상자회와 전국 민주택시노동조합 광주본부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광주 북구 임동 무등경기장(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주변에서 ‘민주기사의 날 41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41년 전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 앞 금남로를 가득 메우고 광주시민들의 저항을 표현한 차량 행렬 시위를 재현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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