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화정아이파크 타워크레인 해체 …아찔한 고공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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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11일째인 21일. 붕괴동의 휘어진 타워크레인의 상단부 '붐대' 위에서 작업자들이 해체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시와 소방본부 등이 참여한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타워크레인 반경 79m를 위험 구역으로 정해 작업 완료시까지 대피령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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